고양이의 울음소리 종류, 대표적인 7가지 의미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고양이가 사람의 언어만큼 다양하게 울음소리를 낸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수다스러운 고양이가 있는 반면, ‘냐옹’ 한마디도 안하는 고양이도 있긴 합니다. 이 글에서는 고양이의 울음소리 종류에 따라 대표하는 의미 7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야옹

 

흔히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표현할때 ‘야옹’이라고 표현하지만, 사실 고양이끼리 ‘야옹’이라고 대화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보다는 웅엉거리는 형태로 가볍게 표현하거나, 길게 늘여서 불만을 표현을 하곤 합니다. 기본적으로 고양이들이 대화를 많이 하지 않으며, 또렷한 ‘야옹’의 소리는 대체로 원하는 것을 바라거나 관심을 끌기 위한 의사표시인 경우가 많아서 집사나 밥주는 사람이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야옹’은 높낮이나 길이에 따라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높고 발랄한 음색의 ‘야옹’은 인사나 기분좋음을 나타낼 수 있고, 낮은 음색의 ‘야옹’은 기분이 좀 가라앉음을 표현하며 불안 또는 화를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웅얼대는 소리

 

사실 고양이는 ‘야옹’이라는 소리보다, 알 수 없는 소리를 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웅얼대는 소리는 고양이의 자연스러운 소리로 그 음색이 아주 낮은 경우가 아니라면 현재 상황이 대체로 즐겁거나 만족스러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주 낮은 소리로 웅얼댄다면 약간의 불만이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릉그릉

 

고양이가 입을 다문 상태에서 낮고 조용하게 ‘그릉그릉’ 소리를 낸다면 현재 기분이 좋고 즐겁다는 의미이며, 표정 또한 만족스럽고 행복한 표정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가만히 고양이의 머리나 턱을 쓰다듬으면 잔잔한 진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그릉그릉’ 소리는 고양이의 통증을 줄여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고양이가 출산 이후 또는 통증이 있거나 심적으로 두려운 경우에도 조용히 ‘그릉그릉’ 소리를 내며 활동적이지 않고 가만히 앉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고양이가 기분 좋을 이유가 없는데도 가만히 앉아서 혼자 골골댄다면 아픈 곳이 있는지 관찰해 보아야 합니다.

 

으르릉

 

누가 들어도 아주 낮은 음색의 으르렁거리는 소리는 몹시 화가 난 상태에서 고양이가 내는 소리입니다. 혹시라도 이런 소리를 ‘그릉그릉’으로 착각하고 다가간다면 할큄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하악

 

‘으르릉’과 마찬가지로 위협을 느낀 상태의 고양이가 상대에게 경고하기 위해 내는 소리입니다. ‘멈춰! 다가오면 공격한다!’ 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를 가는 소리

 

고양이가 흥분한 상태일 때 이를 부딪히면서 내는 소리입니다. 창 밖의 새를 보거나 장난감을 공격하기 전에 이러한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콜링

 

봄, 가을 발정기에 길고양이들이 골목에서 울어대는 소리입니다. 크고 높은 소리로 울며 갓난아기가 우는 소리와 비슷합니다.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통한 의사표현은 사람의 언어에 담긴 감정 표현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음색의 높낮이나 분위기로 감정을 담아서 표현하는 것이 사람과 유사합니다. 보호자의 말을 두세 가지만 알아듣는 고양이가 있는 반면,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모든 말을 이해하는 것처럼 행동하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우리도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의미하는 바를 더 알아내려고 노력한다면, 더 많은 고양이의 의사표현을 알아들을 수 있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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